항공권 예매 사이트 추천과 비행기표 싸게 사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항공사들도 노선을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여행 경비에서 항공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같은 노선이라도 얼마나 저렴하게 예매하느냐가 전체 예산을 좌우합니다.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면 좋은지, 언제 예매해야 저렴한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항공권 예매 사이트 추천
항공권은 어디서 예매하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납니다.
여러 곳을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예매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카이 스캐너

스카이스캐너는 여러 항공권 옵션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화면이 복잡하지 않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뿐 아니라 호텔과 렌터카까지 함께 검색할 수 있습니다.
날짜를 특정하지 않고 한 달 전체 요금을 훑어볼 수 있어서, 일정이 유동적일 때 특히 유용합니다.
인터파크 항공권

인터파크는 국내에서 오래된 항공권 예매 채널 중 하나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특가 항공권을 따로 모아 보여 주는 코너가 있습니다.
항공사에서 할인받아 확보한 좌석을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저가 항공권을 찾으신다면 한 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은 항공권과 함께 숙소, 렌터카, 현지 투어까지 판매합니다.
다른 사이트와 다른 점은 여행지 추천 콘텐츠가 잘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갈지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면 도움이 됩니다.
항공권과 숙소, 액티비티를 한 곳에서 묶어 예약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네이버 항공권
네이버 항공권은 여러 여행사와 항공사의 가격을 한 번에 비교해 줍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바로 검색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가격 흐름을 그래프로 보여 줘서 언제가 저렴한지 감을 잡기 편합니다.
최저가를 확인한 뒤 해당 판매처로 이동해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카약

카약은 국내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가 항공을 찾는 분들 사이에서는 알찬 사이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 항공권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별로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 주는 기능이 특히 유용합니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예산에 맞는 곳을 찾아보고 싶을 때 좋습니다.
항공권 싸게 사는 방법
같은 노선이라도 언제, 어떻게 예매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비행기표를 저렴하게 사는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항공권 가장 저렴한 구입 시기

항공권은 대체로 출국 4~5개월 전에 예매할 때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여행 업계 분석에 따르면 국내 출발 기준으로 이 시기 요금이 평균보다 낮게 형성됩니다.
너무 일찍 사면 오히려 할인 폭이 적고, 너무 늦으면 좌석이 줄어 가격이 오릅니다.
다만 이는 평균적인 경향이고 노선과 시즌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격 알림 기능을 켜 두고 흐름을 지켜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 및 비싼 달

일반적으로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는 3월 무렵입니다.
반대로 가장 비싼 시기는 여름 성수기인 7~8월입니다.
겨울 방학과 연휴가 있는 1~2월에 여행이 몰리고, 3월에는 개학과 개강으로 수요가 줄기 때문입니다.
8월은 여름휴가가 집중되어 요금이 크게 오릅니다.
성수기 요금을 피하려면 6월 초나 9월을 노려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도 나쁘지 않으면서 요금은 한결 저렴합니다.
항공권 예매 저렴한 요일 및 비싼 요일

예매하는 요일에 따라서도 가격 차이가 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주말 중에서도 일요일에 예매할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금요일은 비싼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통계적 경향일 뿐이고, 최근에는 항공사들이 실시간으로 요금을 조정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요일보다는 여러 날짜의 요금을 비교해 보는 편이 실질적입니다.
출발 요일 자체를 조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말 출발보다 화요일이나 수요일 출발이 대체로 저렴합니다.
주요 해외 여행지별 가장 저렴한 항공권 예약 시기

목적지에 따라 저렴한 예약 시기가 다릅니다.
일본이나 동남아처럼 가까운 노선은 비교적 늦게 예매해도 괜찮은 편입니다.
필리핀처럼 두 달 안쪽에 예매해도 저렴한 노선이 있습니다.
반면 미국이나 유럽 같은 장거리 노선은 5개월 이상 앞서 예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좌석 수가 적고 수요가 일정해서 임박할수록 가격이 크게 오르기 때문입니다.
가려는 지역이 정해졌다면 그 노선의 요금 흐름을 미리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권 구입시기 별 예약 방법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우셨다면 항공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노리세요.
특가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항공사마다 일정이 다르지만 장거리는 서너 달 전, 단거리는 두세 달 전에 프로모션이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 있는 항공사의 알림을 받아 두시면 놓치지 않습니다.
반대로 출발일이 임박했다면 여행사의 잔여 좌석 특가를 확인해 보세요.
보통 출발 1~2주 전부터 나옵니다.
다만 이런 특가는 좌석 변경이나 환불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건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매 전에 확인할 점
마지막으로 몇 가지 짚어 드리겠습니다.
저가 항공은 수하물이 요금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짐을 부치실 계획이면 수하물 비용까지 더해 비교하세요.
경유 노선은 저렴한 대신 대기 시간이 깁니다. 경유지에서 별도 비자가 필요한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가 항공권은 환불과 날짜 변경이 안 되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제 전에 여권 유효기간이 충분한지 확인하세요. 입국 시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영문 이름은 여권과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틀리면 수정 수수료가 발생하거나 탑승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항공권 예매 사이트와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한 곳만 보지 마시고 두세 곳을 비교하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절약 방법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